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0 [아이디어 발상]

이모티콘 제작의 시작점이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캐릭터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해 알아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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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강. 캐릭터가 뚝딱 나오는 이모티콘 아이디어 발상법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클래스 3-1강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클래스 3-1강 마무리

 

본격적인 이모티콘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아이디어를 조금 더 쉽게 떠오르게 하는 방법?

김나무 작가의 아이디어를 짜는 노하우

 

주변의 사물, 인물, 동물 등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애교 많은 캐릭터들 역시 주변사람들의 말투나 행동에서 아이디어를 얻음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주변에 캐릭터로 만들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관찰해 보는 것이 좋음

 

마인드맵 그려보기

글ㄱ씨로 생각나는 것을 덧붙이는것도 좋고 떠오르는 캐릭터를 그려보는 것도 좋음

연관되지 않더라도 적어보는것도 좋다

 

 

다양한 매체를 본다

티비나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오티티서비스,

유행하는 짤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숏츠나 릴스등을 보면서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티비에 나오는 '흥부자'라는 단어를 보고'흥부자 흥부' 이모티콘을 제작함

이모티콘은 유행의 흐름이 아주 빠르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한 매체를 보는 것이 좋다

 

당시 유행하는 것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커뮤니티나 짤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음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대화창에서 누군가와 대화하다 사용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서 대화하기보다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사용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이모티콘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상황

어떤 사람만의 말버릇이나 특징

 

 

1. 주변 사물, 인물, 동물 등에서 아이디어

2. 마인드맵

3. 다양한 매체 참고

4.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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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슨 캐릭터를 만들어야 할지 몰라서 시작도 못하겠다."와 같은 고민을 하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강의였던 이번 시간.

일상 속에서 자주 보는 사물, 주변 사람들의 행동, 내 취미와 성격 등 나와 가까운 것들에서부터 출발해 볼 수 있으며 막연했던 생각들을 조금 더 구체적인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카페 강아지와 커피를 조합해 카페 아르바이트하는 강아지 같은 느낌으로 두 가지 요소를 조합해 새로운 콘셉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었다.

 

아이디어 스케치나 단어 나열, 관심 있는 요소를 마인드맵 형태로 확장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발상 훈련 역시 도움이 되어 보였다.

내가 애정을 느끼는 소재에서 출발해 요즘의 트렌드를 합쳐본다면 조금 더 매력적이면서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모티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