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3 [작은캐릭터]

 

크기는 작지만 강한 매력을 줄 수 있는 이모티콘에 대해 알아본 Day13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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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⑩. 귀여운 작은 캐릭터 이모티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클래스 2-10강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클래스 2-10강 마무리

 

출처: 카카오이모티콘샵 / 이나노-나노토끼

예시)이나노 - 나노토끼

제목처럼 아주 작은 토끼들이 등장한다.

보통 한마리만 등장하는데, 이 이모티콘에서는 여러마리의 토끼를 볼 수 있다.

 

여러마리의 토끼가 통일된 동작을 하기때문에 어떤 표현인지 바로 알 수 있음

 

출처: 카카오이모티콘샵 / 이나노-작고 작은 병아리 삐유

예시2) 이나노 - 작고 작은 병아리 삐유

나노토끼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크지만 역시나 비교적 작은편이기때문에

여러마리가 등장해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지 바로 알 수 있으며

텍스트도 들어가 있음!

 

출처: 탈잉/카카오이모티콘샵 김나무-쪼꼬미 애기티콘

예시3)김나무 - 쪼꼬미 애기티콘

이전에 출시한 사이즈들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로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음

캐릭터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텍스트의 크기는 그대로

 

한마리만 등장할것인지, 여러마리가 등장할것인지 생각해보고

표정이 잘 안보인다면 도형이나 소품을 크게 넣어 감정을 표현하는것을 추천하며

캐릭터의 크기가 줄더라도 텍스트의 크기는 줄이지 않는것이 좋다.(텍스트가 잘 읽혀야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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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줄어들기때문에 복잡한 요소도 함께 줄이면서 단순하면서도 성격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드러내는 것이 핵심인 미니 사이즈의 이모티콘

선의 굵기, 색상 대비, 특징 포인트 등을 최소화하면서도 눈에 띄게 만드는것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여러 요소가 사라지게 되니 조금 더 직관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과

귀여운 분위기가 조금 더해져서 이모티콘에서 사이즈를 조정해보는 것도 고려해볼만한 사항 중 하나일듯하다.